2025 하계수양회
2025 중고등부 하계수양회를 통해 새롭게 안점, 배운점, 다짐 (08.03 오후교제)
송은우s
하계수양회를 통해
다시 한번 마음을
다잡을 수 있어서 좋았다.
강민정s
말씀이 도움이 됐고, 특히 목사님이 일상생활에서 있을법한 경험을들 재밌게 풀어주셔서 뜻깊었다.
김소망s
말씀이 잘 들리지 않는것이 고민이라 상담을 통해 해결했다. 기도와 아는것과 믿는것의 중요성을 깨달았다.
김나예s
아버지가 하계수양회에 참석하는것과 나에게 잘 맞는 목사님께 말씀을 듣고 싶다는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주셔서 25년도 하계수양회도 잘 마친거 같다.
김지윤s
"청년회가서도 신앙생활을 잘할 수 있을까?"를 주제로 상담을 받았는데, "신앙생활이 손해가 아니다, 세상것을 보지 말라." 라고 하였고, 말씀을 통해 전도의
필요성을 깨달았다.
박하예s
하계수양회를 다녀와서 하나님은 내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사랑하심을 알았다. 다른사람이 생각없이 핸드폰을 보고 있는모습을 보고, 말씀중에 목사님이 강조하신 오락시대가 생각났다.
박하음s
말씀이 잘 안들리는게 걱정이였지만, 하계수양회때 앞자리에 앉아서 집중해서 들으니 잘 들렸다.말씀을 통해 죄가 많다는 걸 깨달았다.
노유안s
말씀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고, 깨닫는게 많아서 뜻깊었다.
그리스도인의 본업이 전도라는
말씀을 듣고 다짐했다.
장지아s
첫 하계수양회, 아버지가 하계수양회에 오시고 또 가고싶다고 하셨다.
김나연s
전도를 위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.
